어느날 여학생들이 남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 컵을 교탁에 얹어 두었다..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 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선생님!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 " 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 선생님은 조금은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할지 곰곰이 생각했다. "오래 살다보니 처녀 젖도 다 먹어보네" "이러면 재미없겠지!!" "신선한 게 더 맛있겠는데" 이것도 별로다. "비린내 나서 나는 더 못 먹겠다" 이것도 어설프고 남자 선생님은 곰곰이 생각하다 한마디 했다.
l 정답을 찾고 있어요… 알려주세요 * 선착순 5위까지 선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