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젖 어느날 여학생들이 남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 컵을 교탁에 얹어 두었다..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 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선생님!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 " 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 선생님은 조금은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할지 곰곰이 생각했.. 잠깐 쉬는시간에 2011.05.19
5입.. 마을에 미모가 무척 빼어난 청상과부가 있었다. 당연히 마을의 바람기 심한 사내들이호시탐탐 잔뜩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그러나 얼마나 절개가 굳은지 그 누구도그 과부를 함부로 접근 할수가 없었다.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랑채에 모인 남자들이 내기를 했다누구든 먼저 과부를 건드리는 사람한테는.. 잠깐 쉬는시간에 2010.10.16
인생버스 탑승객 정말 만남은 우연이 아닐까? 아름다운 만남, 잘못된 만남, 지금도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만남 등…. 어느 학자는 “버스가 어디로 갈지를 정하는 것보다 좋은 사람을 태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인생버스에 어떤 사람들을 승차시키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 질수도 있다는 해.. 잠깐 쉬는시간에 2010.01.20
눈내리던 날... 잔설이 내리면서 지하철입구 계단도 미끄럽다. 모두 조심조심 움직이는 좁은 틈바구니에서 3살베기 꼬마애가 아주 급한 용무가 생긴탓에 엄마는 종이컵을 꺼내고 꼬마애는 자기것을 .. 지나가는 사람들 낄낄 거리고… 이때 한아가씨(매운고추를 아주 잘먹을것같은) 가 어머머 한다. 그러면서 한마디 .. 잠깐 쉬는시간에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