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 죽는 것이 없다(不生不滅) 조상 묘 잘 모셔야 하는 이유 용인에 있는 한 한옥 내에는 은행나무가 한그루 서 있다. 이 나무는 본래의 거목이 죽자 죽은 나무 등걸에서 새순이 나와 사람의 팔뚝 굵기까지 자란 것이다. 보통 그정도 크기의 나무는 은행이 열리지 않는데, 그 나무만은 굵은 은행이 주렁 주렁 열린다. 이.. 생활 풍수 2014.03.15
풍수로 보는 집터 부자의 기가 모인 집터 풍수에 능했던 옛조상들은 부자의 기가 모인 터에 집을 짓는 방식으로 재테크를 했다. 풍수지리는 단순한 경치나 경관이 좋은 곳을 정하는 기준이 아니라, 전통 적인 재테크 노하우의 결집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생활풍수, 사업풍수, 풍수 인테리어.. 생활 풍수 20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