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작전

북녘땅을 초토화

우수영 2017. 3. 20. 16:49

빈 라덴 수장시킨 '바다요새' ..... 전투기, 유사시 30초 마다 발진

美 핵항모 칼빈슨호가 최강 특수부대 '데브그루' 탑승, 北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김정은 참수훈련을 한다.

 

무게 16t이 넘는 미해군 전폭기 F/A-18 수퍼호넷이 광음을 내며 질주한다.

칼빈슨호는  F/A-18E/F 수퍼호넷, E-2C 호크아이 등 74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특수부대 데브그루 와 함께 김정은 참수훈련을 하고 있다.

 

 

* 격납고의 호넷 전투기

 - 칼빈슨호에는 항공기가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할 수 있도록 가속해주는

   캐터펄트가 4개 설치돼 있다. 

 

* 관재탑 '아일랜드'

 - 칼빈슨호의 관제탑 역할을 하는 함교, 평평한 비행갑판 위에

   우뚝 솟아 있어 보통 '아일랜드' 라고 부르며, 항공모함의 모든

   작전과 통제가 이뤄지는 곳이다.

 

*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B-1B 미핵전략폭격기 편대가 북쪽 주요

  대상물을 선제 타격하기 위한 핵폭탄 투하 연습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지레 겁먹은 北 측은 죽음의 백조가 떳다고 발끈.

* 북한이 유독 B-1B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은 압도적 타격 능력

  에 공포를 느끼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긴급명령 (김정은 제거작전)

 - 김정은 은신처를 파괴하는 '벙커버스터' 지하 60m 까지 뚫고 들어가 터질수

   있도록 설계된 벙커버스터 폭탄을 스텔스 폭격기가 투하한 뒤 특수부대가 은신 

   처 내부를 수색해 마무리 한다. 

 - '데브그루'는 우리 군 특수부대와 함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등 북한 전쟁

    지도부를 제거하고, 지휘소를 폭파하는 '참수작전' 훈련을 동해와 남해에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