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 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 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역 무무명.. 무소유 2010.03.06
법정 큰스님 - 물소리 바람소리 -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산에는 꽃이 피네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 무소유 2010.03.06
영산강 따라 식욕은 흐른다... 河口 둑 공사로 옛 위세는 사라저 가지만 榮山江 따라 食慾은 계속 흐른다…. 韓國의 4대 江이라는 榮山江, 큰 물줄기 셋을 포함 1,345개 물줄기가 총 2,740km, 유역 면적이 광주와 나주, 목포 3개市와 6개 郡에 걸처 3,429km로 전남땅의 3할을 차지한다. 기름진 땅과 풍요로운 강이 만나는 영산강 .. 길따라 맛따라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