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소식

전자번호로 위치를 손쉽게 찾아간다.

우수영 2010. 4. 15. 09:21

건물-도로에 전자번호 매긴다

모든 건물과 주택, 도로, 하천, 댐 등 지형.지물에 고유의 전자식별

번호가 부여된다. , 공간정보참조체계(UFID)로 유비쿼터스 기반의

국토정보서비스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UFID는 건물 도로 교량 하천 등 모든 인공 및 자연 지형.지물에

주는 고유의 숫자 코트를 부여하게 되면 네비게이션 등 전자장비

로 손쉽게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 갈수 있을것이다.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설명하기 어려울 때 해당 목적지의 UFID

알려주면 위치정보를 추적하여 쉽게 찾아 갈수 있다.

인터넷에서의 전자상거래, 소방차의 현장출동도 좀더 빠르게 갈수

있을것이고, 위험지구에 대한 정확한 관리.통제도 빠르게 할수있다.

이제는 유비쿼터스 시대로 RFID(전자태그) 장착 및 UFID의 정확한

전자번호로 신속한 관리가 가능할것이다.

 

천안함의 수중 위치는 침몰시 바로 추적이 가능하고, 좀더 나아가

각자 RFID 장치를 갖고 있다면, 미아발생 및 유괴 사건 등 곧 바로

현장 위치를 실시간 추적할수 있을 것이다.

전자발찌를 달고 있는 성범죄자들.. 발찌속에는 RFID 장치가 들어

있어 실시간 위치가 추적이 가능할것이다.

 

* 100년 앞을 내다보고 앞으로는 터무니없는 말장난 같은 사기행각

 은 없어저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