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시작하는 땅끝에 작은 기와집....
도솔암이 있다.
수직으로 하늘 끝에 닿는 땅끝마을 달마산에 미황사가
있고,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도솔암이 있다.
명량해전에서 대패한 왜군이 바닷길로 도망가는 것이
두려워 달마산을 넘어 달아날 때 불탓다고 젼해진다.
지금 건물은 15년전 월정사 법조스님이 직접 목재, 기와
를 지고 날라서 새로 지은 것이다.
땅끝마을 앞 맴섬의 일출
달마산에서 바다를 건너 보면 진도 섬이다.
해남 송지면 대죽리 앞 죽도 섬
대죽리 마을은 1km에 걸처 썰물때 죽도까지 바다길이 열린다.
청정갯벌에서 갯벌체험, 일몰 촬영 등
해남 고천암호는 땅끝마을 가는 길목에 있다.
주요 철새도래지이며, 가창오리 탐조 및 국내 최대 갈대군락지 관광
서울에서 해남까지는 천리길,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고속버스로 5시간 - 해남종합버스터미널 도착
팽목항 앞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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